사태로 무너진 공동묘지처럼 정경이 거칠고 쓸쓸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쓸 #사태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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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마귀 모르는 제사

(2) 사태 만난 공동묘지 같다

(3) 상두군이 지나간 무덤 앞 같다

(4) 절에 쇠 건 것 같다

반포(反哺)로 이름난 까마귀도 모르는 작은 제사라는 뜻으로, 자손이 없는 쓸쓸한 제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쓸 관련 속담 1번째

사태로 무너진 공동묘지처럼 정경이 거칠고 쓸쓸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쓸 관련 속담 2번째

상두꾼이 다녀간 다음에 생긴 무덤 앞과 같다는 뜻으로, 몹시 음침하고 쓸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쓸 관련 속담 3번째

아주 한적한 산속의 절에 자물쇠까지 걸어 놓았으니 쓸쓸하기 그지없다는 뜻으로, 몹시 조용하고 적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쓸 관련 속담 4번째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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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태 만난 공동묘지 같다

(2) 복장이 따뜻하니까 생시가 꿈인 줄 안다

(3) 언 발에 오줌 누기

(4) 이미 벌린 춤

(5) 산이 울면 들이 웃고 들이 울면 산이 웃는다

사태로 무너진 공동묘지처럼 정경이 거칠고 쓸쓸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태 관련 속담 1번째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이 없으니 마치 꿈속에서 사는 것같이 여긴다는 뜻으로, 무사태평하여 눈앞에 닥치는 걱정을 모르고 지냄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사태 관련 속담 2번째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봤자 효력이 별로 없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은 될지 모르나 그 효력이 오래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사태가 더 나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태 관련 속담 3번째

어떤 일이 현실적으로 벌어지고 있어 그 책임을 회피할 수 없게 된 사태를 이르는 말.

사태 관련 속담 4번째

비가 와서 물이 지면 산은 사태가 나 형편없는 모양이 되지만 들은 오히려 농사가 잘되어 웃는 것 같고, 날이 가물어 들이 말라붙으면 오히려 산은 헐리지 아니하여 웃는 듯하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산이 나무가 없이 벌거벗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태 관련 속담 5번째